너무도 감격스러웠다. 16강전 승리. 이젠 8강이다. (왼쪽은 김판기군) – 2002년 6월 18일 돌곶이
[일:] 2002년 06월 20일
이젠 힘들다고, 모두 패배를 준비하면서도 그래도 아직 희망은 남아있다고.. 마지막 끈을 놓지 못하고 있던 그 순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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