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멋진 얼룩 고양이가 있었다. 그 고양이는 백만번이나 환생했다. 백만명의 사람들이 고양이를 예뻐했고 고양이의 죽음을 슬퍼했지만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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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신 분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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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광식아….바바….^^;
냥이 까페의 단나복키님과 연락이 되어 회사를 조금 일찍 나와 문정역으로 자전거 타고 가서 고냥이를 전해드렸다. 그 고냥이는...
아까전에 그 고냥이.. 어제도 오늘도.. 같은 차 밑에 계속 있었습니다. 병원에 데리고 다녀왔는데, 정밀진단은 하지 못하고.. 항문검사만...
산 속 깊은 곳, 도솔사를 찾아갔다. 사람들은 물놀이하러 일년에 한 번이나 가봄직한 그 깊은 산 속..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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