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999년 가을까지 했던 스카 활동. 그리고는 이젠 다 됐다며 떠나고, 2000년에 다시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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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간 누군가가 나를 데리러 온다면, 그는 누구일까? “어땠나요?” 라고 물어볼 때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이...
지하와 1층.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맛있는 고기.. 맛있는 죽통주.. 게다가 싼 가격!! 아.. 오늘 그곳에서 저녁을 먹은...
돈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의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로또도 아니고..
물을 한 컵 마시고 잔다. 아침이 되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을 깬다.
누구나 한 번씩.. 아니 몇 번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이런 걸 느끼겠지. 살인의 충동..
혼자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방안에서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 혼자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둘이 마시고 싶을...
왜 서버를 살리려고 마음 먹었는지는 모르겠다. 왜 그랬지? 아무튼 어떤 방법으로든 살리려고, 조금 더티한 방법이지만 살려보려고 했는데.....
가끔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갈까? 생각해본다.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종종 집에 오는 길에 롯데백화점(구 미도파백화점)에서 영화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