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어플리케이션 디스크의 해결사, 노턴 유틸리티Norton Utility
IBM사에서 처음으로 XT라는 PCPersonal Computer를 선보인 이후, IBM-PC 호환 기종은 현재 가장 사랑받는 컴퓨터로 자리를 잡고 있다. PC가 이처럼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다루기가 쉽고 편하다는 것과 입력 결과를 그자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PC는 기계적인 특성으로 보조 기억장치를 사용하는데 주로 이용되는 것이 플로피디스켓과 내장형 하드디스크이다. 여기서 우리는 디스켓이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서 놀라고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수로 인한 파일의 삭제, 포멧,FATFile Allocation Table의 이상 등이다. 아주 중요한 자료를 플로피디스켓이나 하드디스크에 저장했다가 이러한 일을 당했다고 가정해 보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불신하게되고, 컴퓨터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자랑했던 점이 가장 큰 단점이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재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지만 기대하는 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없어 완전한 파일 복구는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노턴 유틸리티는 지금까지 나왔던 유틸리티보다 훨씬 강력하게 디스크를 컨트롤할 수 있고, 하드디스크에 생기는 어떠한 사고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현존하는 디스크 닥터 유틸리티 중 가장 강력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여기 노턴유틸리티의 모든 사용비법을 공개한다. PC를 사용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싶다.
디스크 테스트(DT:Disk Test)
디스크의 데이터가 이상없이 읽혀질 수 있는지의 여부와 디스크의 손상여부를 조사하고 치료해 주며, 또한 좋은 클러스터를 나쁘게, 나쁜 클러스터를 좋은 클러스터로 표시하고, 나쁜 클러스터에 존재하는 파일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주는 일을한다. 명령어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A>DT [d:] [file] [/switchs]
(* d:드라이브 명,file:파일을 지정한다. 만약 표시되지 않을 경우 모든 파일을 전부 실시한다. /switchs:스위치 명)과 같은 형식으로 ‘DT’를 부른다. ‘DT’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의 종류에는 8가지가 있으나 여기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 종류만 설명한다. /D:해당하는 드라이브에 있는 디스켓의 시스템 지역에 읽기 에러가 있는지 없는지를 조사하여 결과를 나타내 주고,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클러스터의 번호를 표시함과 동시에 각각의 클러스터에 읽기에러가 있는지 없는지를 메세지하여 준다. 만약 읽기 에러가 발견되면 그 지점의 클러스터 번호를 나타내고 사용 유.무를 알려준다. /F:디스크에 들어있는 파일들의 상태를 점검하는 기능으로 파일이 읽을 수 없는 파일로 손상 여부를 검사하여 만약 파일에 이상이 있으면 파일이 들어있는 부분을 메세지로 보낸다. /B:위의 두 가지 기능을 차례대로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파일속성(FA:File Attributes)
파일의 속성을 바꿀 수 있는 유틸리티로서 유저가 원하는 속성을 설정하기도 하고 설정해 놓은 파일의 속성을 풀기도 한다. 이 유틸리티로서 할 수 있는 파일의 속성에는 네 가지가 있는데 기록보존archive, 은폐hidden, 시스템파일system, 읽을 수만 있는 파일read-only 등이다.
.기록보존Archive
이 파일은 파일백업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DOS는 이것이 파일을 만들거나 변경할 때마다 archive비트를 설정한다.
.시스템 파일System
DOS나 시스템에 관련된 파일을 나타낸다. 이 속성은 표준 DOS 디렉터리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는다.
.은폐Hidden
이 속성은 파일 수행을 더욱 어렵게 하기위해 중요한 파일에 지정하는 것이다.표준 DOS 디렉토리에 나타나지 않으며 삭제될 수 없고, 프로그램 파일은 실행될 수 없으며, 그리고 은폐영역의 데이터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의해 사용될 수 없다. DOS 파일중 표준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는 파일은 IBMBIO.COM,IBMDOS.COM 등 2개의 파일이 있는데 이것은 은폐되어 있기 때문이다. .읽을 수만 있는 파일read-only 이 속성은 파일을 실수나 우연한 기회에 변경되거나 삭제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FA’ 유틸리티를 사용하기 위하여 커맨드라인에서 형식은 다음과 같다.
A>FA [D:] [Filename] [Attribute switches] [switches]
| | | |
| +- 파일명 +- 속성 스위치 +– 스위치
+- 드라이브 지정
그리고, 스위치는 다섯 종류의 스위치가 존재하는데, 자세히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CLEAR:모든 파일의 속성을 지운다.
/P:각 화면표시후 표시를 중단한다.
/S:filespec에 일치하는 파일을 탐색하는데 서브디렉토리를 포함시킨다.
/T:전체적인 상황을 표시한다.
/U:속성을 설정한 파일을 모두 표시한다.
‘FA’는 원하는 속성을 설정하기 위하여 한개 이상의 속성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스위치 뒤에 ‘+’를 사용하면 속성 설정을 의미하는 것이고 스위치 뒤에 ‘-‘를 붙이면 설정된 속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예,속성설정-FA filename/hid/r+,속성제거-FA filename/hid/r-.
파일찾음(FF:File-Find)
한 개 이상의 디스크상에 있는 모든 디렉터리를 탐색하여 원하는 파일이나 디렉터리를 찾거나, 혹은 디스크의 파일목록을 인쇄한다.’FF’는 DOS-DIR 명령어로는 볼 수 없는 은폐된 파일이나 시스템 파일도 찾아낸다. 또한 파일명이 생략될 경우에는 지정하는 드라이브내의 디스크에 있는 모든 파일을 나타내고, 스페이스바를 이용하여 출력을 중단할 수도 있고, 계속 출력할 수도 있다. 커맨드 라인의 입력형식은 다음과 같다.
A> [D:] [파일명] [스위치]
스위치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
/A:모든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탐색한다.
/P:화면에 파일이 가득찼을 때 표시를 중단한다.
/W:화면에 파일을 가로로 다섯 개씩 표시한다.
포멧재생(FR:Format Recover)
실수로 인하여 하드디스크를 포맷했을 경우에 이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포맷된 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를 다시 억세스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Format Recover를 사용하기 위한 커맨드라인의 명령어 형식은 다음과 같다.
FR [D:] [/SAVE]
/SAVE는 포맷회복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는 ‘FRECOVER.DAT’라는 파일을 만들어 디스크에 저장하는 기능을 가진다. FR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하드디스크 보호프로그램으로써 첫번째 부분은 우발적인 하드디스크 포맷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 배치파일(AUTUEXEC.BAT)을 만들어 포맷된 상태에서 원래의 상태로 원상 복귀 시키기 위해서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FRECOVER.DAT파일을 만드는 방법으로 자동 배치파일안에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한다.
FR C:/SAVE
이렇게 하여 FRECOVER.DAT 파일이 생성되면 포맷되었던 디스크를 원래의 상태로 복귀한다. 이렇게 하면 원래의 데이터를 다시 볼 수 있어 불의의 사고로 하드디스크가 포맷되었다 할지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재 하드디스크가 실수로 포맷되었을 경우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A:FR (여기서 ‘A:’는 FR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디스크드라이브를 가르킨다.) 포맷된 하드디스크의 모든 내용이 모두 재생할 것이다(단,하드디스크에서만가능함).
디렉토리 변경(NCD:Noton Change Directory)
전체 패스명없이 디렉토리를 변경하는 프로그램으로 크거나 복잡한 디렉토리 구조를 조종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의지정인 디렉토리명 없이 사용하였을 때, NCD는 전체 디스크의 디렉토리를 그래픽 형태로 표시한다.
NCD를 사용하기 위한 컴맨드라인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NCD MD 디렉토리명
또는
NCD RD 디렉토리명
또는
NCD 디렉토리명 [/R] (* /R:디스크 디렉토리를 다시 읽는다.)
* MD와 RD 명령어
MDMake Directory와 RDReduce Directory 명령어는 디렉토리를 만들거나 삭제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만약 ‘\prog\song’이란 디렉토리를 만들려고 생각 한다면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여 리턴키를 치면 원하는 디렉토리가 만들어 진다.
NCD MD \PROG\SONG
디렉토리를 삭제할 경우.
NCD RD \PROG\SONG (단,디렉토리를 제거할 경우에는 디렉토리안의 모든 내용을 지워야만 한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편리한 점은 하드디스크 상에서 많은 서브디렉토리를 사용할 경우 DOS 상애에서 ‘CD’명령을 사용하여 디렉토리를 변경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원하는 디렉토리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PROG\NORTON\NU-DEMO와 같이 여러개의 서브디렉토리를 갖을 경우 ‘CD’를 사용한다면 많은 글자를 타이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NCD’를 사용할 경우 원하는 디렉토리로 이동할 수가 있다. 만약 NU-DEMO의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싶으면, NCD NU-DEMO라고 입력하든지 ‘N’자로 시작하는 디렉토리가 NU-DEMO가 유일한 디렉토리일 경우 ‘NCD N’만으로 ‘NU-DEMO’ 디렉토리FH를 변경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또한, NCD 다음에 아무런 명령어나 디렉토리명을 입력하지 않을 경우 <화면>과 같은 화면에 디스크에 있는 모든 디렉토리를 그래픽 형태로 보여준다. 이때 원하는 디렉토리로 들어갈 때에는 메뉴바로 변경할 디렉토리를 선정하든지 또는 ‘SPEED SEARCH’라는 메뉴박스에 디렉토리 이름을 입력하고 리턴키를 치면 디렉토리가 변경된다.
통합 노턴(NI:Norton Integrator)
노턴유틸리티의 실행을 편리하고, 신속하고, 사용을 용이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노턴의 통합환경을 제공한다. 노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명령어들과 사용가능한 프로그램들이 화면에 나타나는 데, 사용하고픈 프로그램이나 명령어를 메뉴바로 이동하여 놓고 리턴키를 치면 곧바로 선택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노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명령어들.
.NCD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펑션키 설명.
F1:이용할 수 있는 펑션키들을 화면에 나타내 준다.
F2:현재 나타나 있는 드라이브상에 있는 디렉토리를 다시 스캔한다.
F3:드라이브를 바꾼다.
F6:메뉴바가 가르키는 디렉토리의 이름을 바꾼다.
F7:메뉴바가 지정하는 디렉토리에 대한 서브디렉토리를 만든다.
F8: 메뉴바가 가르키는 디렉토리를 지운다.
F9:’EGA/VGA’로 모드를 바꾼다.
F10:NCD를 빠져 나온다.
노턴 디스크 닥터(NDD:Norton Disk Dotor)
디스크에 발생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진단하고 진단된 결과에 의하여 처방까지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NDD를 사용하기 위하여 커맨드라인에서 ‘NDD’를 타이프하면 이 프로그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작업 메뉴가 나타난다.
1.디스크 진단diagnous disk:
화면에 나타난 메뉴에서 메뉴바로 1번을 선택하면 다음 화면에 원하는 드라이브를 택하라는 메뉴가 나타난다. 이때 디스크를 진단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메뉴바로 지정하고 리턴키를 누른다. 드라이브 메뉴바가 지정하는 메뉴의 리턴키를 누름과 동시에 해당 디스크에 대한 부트boot레코드의 이상 유무,FAT의 이상 유무,디렉토리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여 화면에 메세지를 보낸다. 만약 이상이 디스크에 이상이 있으면 이상이 있는 섹터의 번호를 나타내고 불량 섹터를 좋은 섹터로 이동시킬 것인가를 물어온다.이때 옳길 것에 동의하면 불량섹터가 포함되어 있는 클러스터안의 사용가능한 섹터를 좋은 클러스터에 이동시킨다.
2.Commom Solution
이 부분에서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다.
.MAKE A DISK BOOTABLE:메뉴에서 지정하는 디스켓을 부트할 수 있도록 ‘IO.SYS,MSDOS.SYS,COMMAND.COM’ 등을 복사하여 부트디스켓으로 만들어 준다.
.RECOVER FROM DOS’S RECOVER:DOS에 들어 있는 RECOVER를 이용하여 지정한 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복구시켜 준다.(RECOVER란 어떤 파일에 이상이 있는 섹터가 발견되었을 경우 불량섹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만을 복구시켜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Revive a Defective Diskette:불량섹터가 발견된 디스켓을 재생시켜주는 일을한다.
이 유틸리티는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므로 시중에 있는 소프트웨어 하우스나 친구들한테 손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해 놓은 많은 중요한 파일들이 손상되고, 잃어버린 후에 후회하는 어리섞음을 범하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여 예방할 수 있는 지혜로운 컴퓨터 생활이 되길 바란다.

NCD 와 NDD 는 그 시절 컴퓨터 이용자들에게 정말 익숙한 유틸리티였다.
ncd/r, ncd 이 명령은 하드디스크 사용자들이 디렉토리 이동을 위해 항상 사용하던 명령이었다. MDIR 이 나타나기 전까진.
요즘과 달리 보통 하드디스크에 존재하는 디렉토리는 100개 남짓한 정도였기 때문에 디렉토리가 NCD 는 디렉토리가 변경될 때마다 전체를 통째로 읽어들였다. 그때 사용하는 명령어가 NCD/R 이었다. NCD/R 명령을 내리면 하드디스크를 드륵 드륵 읽으면서 전체 디렉토리 구조를 읽어들였고, 그 다음부터는 NCD 만 입력하면 전체 디렉토리가 화면에 바로 나타났다. 이후 추가되거나 삭제된 디렉토리가 있을 때는 NCD/R 을 다시 해줘야 반영된다. 요즘처럼 디스크에 수천개 수만개 폴더가 있는 시대에는 상상하기 힘든 방식이지만 그땐 정말 잘 동작했다.
또 하나, NDD! Norton Disk Doctor. 이건 특히 플로피 디스켓 사용자들에게 필수적인 유틸리티였다. 그 시절엔 하드디스크도 그랬지만, 플로피 디스켓은 정말 잘 고장났다. 라면 부스거리 빵가루 등이 들어가서 고장나기도 했고, 손으로 만지다가 고장나기도 하고, 디스켓이 휘거나 구겨지기도 하고, 자석 근처에 접근해서 그렇게 되기도 하고. 그러면 컴퓨터는 디스켓을 드륵 드륵 읽어들이다가 오류를 내뱉는다. 해결하는 방법은 디스켓 상의 해당 구역을 bad sector 로 마킹하는 것. 그리고, 그 전에, 고장난 해당 부분을 최대한 노력해서 읽어보는 것.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NDD 였다. 디스켓의 전체 트랙/섹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들인다. 잘 읽히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반복해서 읽어본다. 그리고 그 부분은 bad sector 로 마킹한다. 해당 부분에서 읽어들인 부분을 다른 영역에 쓴다. 우리집엔 그렇게 망가진 디스켓이 수십장 쌓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