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까지 가는데 길을 몰라서 한참을 헤맸다. 헤매다가 휴게소에서.
여기가 금정이었나? 수원까지 가까운 줄 알았다.
나 이제 집에 간다~~~
저 바지 안에는 타이즈(자전거복)이 있는데.. 몸에 쫙 끼는.. 아직은 갈아입지 않았다.
나의 잠든 모습이다.
나랑 사진 찍고 싶은 거 이해하지만.. –;
하고 있네.. 구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