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외우기 게임이던가..
2002 년 2 월 23 일 새벽, 광란의 밤 저해상도 동영상
창동역으로 가다가 전화를 했는데, 모임이 취소됐단다.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신동 휴가 나오는 날인데.. 무슨 이유인지~ 구찮대나 머래나~...
여기가 니 안방인 줄 아는구나.. ㅡ.,ㅡ 잘 들어가라. 그럼.. 즐뺑이!!!!!
신동아 아파트는 많이 변했니? 넘 심심한데 고참이 갈 생각을 안한다.
6월이면 상병 6호봉이다…제길,…병장도 안단다…쩝… 글구…장기복무면 내가 총 갔구 와서 너 쏴버린다. 니가 내 앤이면 난 자살한다. 딴데가서...
이게 아주 미쳤군… 군생활 편하게 하니깐 보이는게 없는가 보군 이번 주말에 외박이라…. 그럼 이넘 정말 1번 아니면...
이봐!! 내가 나오는데 자네가 보태준거 있남? 쿠쿠쿠 접때 신동외박나와서 함 밨었다메….신동은 모하고 사는지도 궁금하군.. 모 연대장 당번병으로...
오늘 아침 서울에서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달려 밀양에 도착했다. 내가 태어난 시골집이다.. 예전에 비해 현대식으로 많이 변한 모습이...
흥.. 군대 안가니까는 별 생각을 다하는군.. 걍 군대나 가는것이 어떄?? 캬캬캬 나 또 나왔다.. 설날 특박이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