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직 과목에 약하다. 이번 학기도 교직과목은 다들 못 봤다. 뭐.. 나선형 교육과정이니.. 피아제니.. 인격장애니.. 뭐 내용은...
사람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렸을 적의 꿈들은 모두 현실적인 이유로 깨어져가고...
굴러다니는 수많은 술병들.. 깨어져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병조각들.. 올해 축제도 어김없이 즐기는 자들만의 술파티였다. 술과 함께 사람들을 알아가는...
2 년 전 내가 학교에 입학했을 때의 동아리와 지금의 동아리. 오늘 노래방에서 동아리 사람들을 둘러보았다. 그리고는 2...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저질 사진이.. 우씨…
나의 대학생활 3 년째에 2 번째 벌어진 대학본부 점거. 요즘 학교가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쿠데타(?) 세력에...
그런.. 법이라서.. 이쁜 여자들 주위에는 늘 많은 남자들이 맴돌면서 기회만 노리는 듯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외당하지 않을까...
간만에 등산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과 친구, 후배들과 불암산에 올라갔다. 올라갈 때는 약간 험한 길로 올라갔다. 처음에...
집에서 노원역까지는 약 10 분 남짓 걸어가야 한다. 노원역으로 가는 아침 등교길에는 여자고등학교, 면허시험장, 아파트 옆의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