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벌초하러 간다.. 오늘 아침에 떠난다.. 그래서 밤을 새버렸다………………………………. 밀양 가면 심심해서 머하나.. 다행히 친척형하고 같이 간다.....
쏴아아아악.. 침대에 누워 빗소리를 듣고 있는 기분은.. 최고다. 빗소리를 녹음하고 싶지만 보통의 다이나믹이나 콘덴서 마이크로는 어림도 없다....
거의 한달만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까… 떱..이땅한 글이 와 있길래요… 엣.슨.유… 뭐, 크게 상심하진 마세요.. 다들 잘 모르니까요..오빠가...
join us ! fun ! fun ! fun !
고쳤음. 용 wrote: > > 방명록에글이 안올라 가네여… > > 왜그러지??
방명록에글이 안올라 가네여… 왜그러지??
나는 지금 떠난다.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1 시간 전에 계획된 여행. 친구 둘과 함께 떠난다..
건강한 사람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위해 고독을 필요로 한다.. TV DRAMA KAIST 에서 들었다..
슬픈 사실이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1 학년때처럼 지긋지긋하게 길지도 않았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시간의 흐름은 그...
집에 오는 길이었다. 종합강의동C동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에 잔잔하게 뿌려진 솜털들.. 많은 양털을 흩뿌리고 흩뿌려 깔아놓은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