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불쌍한 고냥이, 그 후.. stone 2002년 8월 22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냥이 까페의 단나복키님과 연락이 되어 회사를 조금 일찍 나와 문정역으로 자전거 타고 가서 고냥이를 전해드렸다. 그 고냥이는 길냥이들의 천국인 강남25시동물병원으로 가게 될테고, 거기에서 병이 낫게 될테고, 어느 정도 생활하다가 분양받게 될 것이다. 냐옹~~~~ 불쌍한 고냥이, 그 후..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고냥이 병원에 다녀온 후Next: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기타 블로그 쵸코렛 삥땅치기 stone 2013년 10월 8일 기타 이간질쟁이.! stone 2013년 8월 17일 기타 빌게이츠의 조언 stone 2003년 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