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세웅 시리즈 II stone 2002년 8월 5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세웅이는 오늘 회사에 나가서 이빈이후과에 가보아야겠다 하였다.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이 증세가 심각하더란다. 그러던 와중에 나우누리 카우보이 비밥 공구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세웅 : 나우누리에서 카우보이 비밥 공구한대요~ 광석 : 어? 그래? 그럼 사서 빌려줘. 세웅 : 네? 머라구요? 광석 : 사서 빌려줘.. 세웅 : 에? 허접이라구요? 광석 : -_-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하늘에 그은 선Next: 갯벌의 라이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Uncategorized 국정원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기관별 점수 stone 2022년 3월 28일 Uncategorized 이 블로그는 AWS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stone 2016년 9월 22일 Uncategorized Synology NAS, “시스템이 준비 중입니다. 나중에 로그인하십시오.” 해결 stone 2016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