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생활 뮤지컬 영웅 stone 2014년 1월 24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뮤지컬 영웅을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변하지 않는 캐릭터들. 아무런 감정의 기복도, 긴장감도 보이지 않는다. 안중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라 지키는 로봇. 야 너무 못 만들었다. 임금님이 벌거벗었어요!!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고졸 군대 면제 어떨까?Next: 뮤지컬 고스트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블로그 생각 로스앤젤리스 산불을 바라보며 stone 2025년 1월 16일 블로그 업무 [번역] Status of Remote Work Implementation and Security Considerations in Financial Institutions stone 2024년 12월 9일 Featured Main_Article 블로그 업무 2024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성료, 미래 국가 사이버보안 전략을 논하다 stone 2024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