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낮술 NO! stone 2008년 12월 27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아침 술은 돌, 낮술은 구리, 밤의 술은 은, 사흘에 한 번 마시는 술은 금이다.’ – 탈무드 아씨. 구리를 너무 많이 먹었다. 뒷골은 한참동안 땡기고. 잠 자려면 멀었고. 낮술은 역시 아니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직장 새내기들의 ‘싸이질’, 차단만이 능사인가?Next: 새해가 밝았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블로그 생활 문맹 내 폰.. stone 2014년 4월 12일 블로그 생활 보라카이 stone 2014년 2월 15일 블로그 생활 뮤지컬 디셈버 stone 2014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