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시] 반성문 stone 2002년 3월 3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내가사랑하는사람을위해 뭐든지다 할 수 있을거라믿었습니다 내가사랑하는 사람의기뻐하는 모습을보기 위해 뭐든지다 할 수 있을거라믿었습니다 그런데지금내 앞에울고 있는너는… (박종천 인터넷 시집 2권 ‘살아가는 동안’)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과거기사] 이상주의자 클럽, 활동 중단Next: 상황극하는 후배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보물 py3exiv2 설치 방법 stone 2023년 9월 8일 보물 블로그 옥포대첩 축제 홍보자료 stone 2023년 6월 17일 보물 블로그 고양이의 복수 stone 2015년 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