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자드소프트의 장정문씨가 회사를 나간 가운데,
그보다 한 살 많은 직장동료 김태윤씨가 그를 그리워하
는 발언을 하여 세간의 빈축을 사고 있다. 사건의 발단
은 역시 직장동료 주모씨가 프로그램에 주석을 달고
있는 것을 발견한 김씨가 “이야.. 주석을 열심히 다는
구나. 주석하고 네 이름하고 많은 관계가 있어..”라는
말을 주씨와 여씨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하고 다녔
으나 냉담한 반응을 얻자 사람들이 자신의 유머를 이해
하지 못한다고 불평한 데서 시작되었다. 주씨는 이에
대해 “너.. 그 유머는 장정문에게 통하던 것이잖아.”라
고 이유를 설명하자 김씨는 곧 원인을 깨닫고.. “아..
이런.. 장정문이가 있었어야 나의 유머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건데.. 안타깝구나..”라고 말하였다. 이 발언에
대해 여성특별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여성환씨는 국
회질의를 통해 강력하게 항의할 뜻을 비추었다.
– 위자드일보, 주기자
뭡네까 이거 @.@;
> 최근 위자드소프트의 장정문씨가 회사를 나간 가운데,
>그보다 한 살 많은 직장동료 김태윤씨가 그를 그리워하
>는 발언을 하여 세간의 빈축을 사고 있다. 사건의 발단
>은 역시 직장동료 주광석씨가 프로그램에 주석을 달고
>있는 것을 발견한 김씨가 “이야.. 주석을 열심히 다는
>구나. 주석하고 네 이름하고 많은 관계가 있어..”라는
>말을 주씨와 여씨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하고 다녔
>으나 냉담한 반응을 얻자 사람들이 자신의 유머를 이해
>하지 못한다고 불평한 데서 시작되었다. 주씨는 이에
>대해 “너.. 그 유머는 장정문에게 통하던 것이잖아.”라
>고 이유를 설명하자 김씨는 곧 원인을 깨닫고.. “아..
>이런.. 장정문이가 있었어야 나의 유머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건데.. 안타깝구나..”라고 말하였다. 이 발언에
>대해 여성특별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여성환씨는 국
>회질의를 통해 강력하게 항의할 뜻을 비추었다.
>
> – 위자드일보, 주광석 기자
뭡네까 이거 @.@;
> 최근 위자드소프트의 장정문씨가 회사를 나간 가운데,
>그보다 한 살 많은 직장동료 김태윤씨가 그를 그리워하
>는 발언을 하여 세간의 빈축을 사고 있다. 사건의 발단
>은 역시 직장동료 주광석씨가 프로그램에 주석을 달고
>있는 것을 발견한 김씨가 \”이야.. 주석을 열심히 다는
>구나. 주석하고 네 이름하고 많은 관계가 있어..\”라는
>말을 주씨와 여씨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하고 다녔
>으나 냉담한 반응을 얻자 사람들이 자신의 유머를 이해
>하지 못한다고 불평한 데서 시작되었다. 주씨는 이에
>대해 \”너.. 그 유머는 장정문에게 통하던 것이잖아.\”라
>고 이유를 설명하자 김씨는 곧 원인을 깨닫고.. \”아..
>이런.. 장정문이가 있었어야 나의 유머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건데.. 안타깝구나..\”라고 말하였다. 이 발언에
>대해 여성특별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여성환씨는 국
>회질의를 통해 강력하게 항의할 뜻을 비추었다.
>
> – 위자드일보, 주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