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졸졸 따라다니며.. 피노키오 2002년 10월 2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냥이의 잠자리로 내 의자를 침대에 붙여놓았다. 자고 일어나보니 로짱은 의자 위에서 자고 있었다.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갔다. 로짱이 쪼르르 따라왔다. 씻고 머리 말리러 안방에 갔다. 로짱이 쪼르르 쫓아온다. 머리 말리고 내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또 쪼르르.. 아고 귀여운 것.. ㅋㅋㅋ 졸졸 따라다니며..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로짱의 장난Next: 하위 디렉토리까지 뒤져 특정파일의 내용을 replace하기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일반 미양이는 처녀자리 고양이 stone 2003년 4월 13일 일반 레이져 포인터를 쫓아다니는 미양이 피노키오 2003년 1월 23일 일반 돌아온 꼬맹이와 훌쩍 커버린 미양이 피노키오 2002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