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녀석~ 드디어 내 품에~ 피노키오 2002년 9월 17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지난 밤에 드디어 녀석이 자기 침대인 창틀에서 내려와 내 팔을 베고 잤다. 중간에 몇 번이나 깼는데 한 번은 이불 속에 들어와 있던 것으로도 기억된다. 아까전에는 계속 쓰다듬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졸려서 귀찮았나? ㅡㅡ; 암튼 그렇다. 냐옹~ 녀석~ 드디어 내 품에~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녀석의 3대 낮잠 장소Next: 울 냥이 첫모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일반 미양이는 처녀자리 고양이 stone 2003년 4월 13일 일반 레이져 포인터를 쫓아다니는 미양이 피노키오 2003년 1월 23일 일반 돌아온 꼬맹이와 훌쩍 커버린 미양이 피노키오 2002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