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아버지 친구들이 오셨다 stone 2001년 2월 24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아버지 고향 친구분들이 잔뜩 오셨다. 아버지께서 굉장히 신나셨다. 저렇게 즐거워하시는 건 처음 본다. 우리 마누라 이쁘지~ 우리 아들이야~ 어쩌구 저쩌구~ 몹시 신이 나셨다……….. 나도 이담에 나이가 들어 친구들 만나면.. 다시 지금 시절로 되돌아올 수 있을까..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혼자 술을 마시며…….Next: 회사.. 뭐할까?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Uncategorized 국정원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기관별 점수 stone 2022년 3월 28일 Uncategorized 이 블로그는 AWS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stone 2016년 9월 22일 Uncategorized Synology NAS, “시스템이 준비 중입니다. 나중에 로그인하십시오.” 해결 stone 2016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