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物 옆집 곰 stone 2003년 4월 17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어이, 아저씨.. 아저씨도 지쳤수? 요즘 애들은 왜 저리도 과자를 제대로 못 던지는지 원.. 여기까지 날아오지도 않네.. 덩치만 커졌다니까 하여튼~ 에구 그나저나 이짓도 못해먹겠수.. 동물원 알바 때려치우고 농사나 짓던지 해야지 원.. 퇴근하고 밤에 자려고 하면 허리가 쑤셔서.. 웅담이라도 하나 끓여먹던지 해야지 이거 참 내~~ – 2003년 4월 14일 과천 서울대공원 옆집 곰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귀찮은 곰Next: ㅋㅋㅋ 잘살고있나 ~~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事物 귀찮은 곰 stone 2003년 4월 15일 事物 미양이, 통닭 같은 모습.. stone 2003년 4월 11일 事物 미양이, 삭발한 모습 I stone 2003년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