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총탄의 양이 많아서 치열했던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 밤엔 짧은 시간동안 치열하게도 많은 폭격을 당해야 했다....
[월:] 2008년 09월
범블비가 하품을 하며 나에게 칭얼댔다. “어이, 심심하다구. 메가트론도 물리쳤는데 간만에 여행이나 떠나자구.” 그리하여 나는 인천으로 떠났다.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