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와 1층.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맛있는 고기.. 맛있는 죽통주.. 게다가 싼 가격!! 아.. 오늘 그곳에서 저녁을 먹은...
[년도:] 2003년
돈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의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로또도 아니고..
물을 한 컵 마시고 잔다. 아침이 되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을 깬다.
누구나 한 번씩.. 아니 몇 번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이런 걸 느끼겠지. 살인의 충동..
개미, 똥 싸고 있네!!! – 2003년 6월 21일 안양을 지난 어느 곳, 규보랜드.
혼자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방안에서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 혼자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둘이 마시고 싶을...
왜 서버를 살리려고 마음 먹었는지는 모르겠다. 왜 그랬지? 아무튼 어떤 방법으로든 살리려고, 조금 더티한 방법이지만 살려보려고 했는데.....
안양을 지나 있는 큰 저수지. 그리고 규보네 한정식집. 그곳에서 한 상 배부르게 차려먹은 우리는 규보의 계략에 휘말려...
가끔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갈까? 생각해본다.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종종 집에 오는 길에 롯데백화점(구 미도파백화점)에서 영화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