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KAMEX 가서 NCSOFT 부스를 지켰다… 서있는 게 얼마나 힘이 들던지.. 아이고 다리야~ 부스만 지키느라 구경도 못했다....
[일:] 2002년 12월 16일
동생방 침대에서 미양이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찰칵.. 찰칵.. 후레쉬 몇 방 터트리자.. 미양이 슬쩍 눈을 뜨며 야린다.....
동생방 침대에서 미양이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찰칵.. 찰칵.. 후레쉬 몇 방 터트리자.. 미양이 슬쩍 눈을 뜨며 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