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잠자리 찾아서.
사진관
빨리 잠자리를 마련해야 할텐데
당근 국도로만 달린다.
한 방 찍어줬다.
달리다가 잠시 휴식도 할겸 한 방 찍어줬다. 스캐너가 좀 좋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사진이 별로다.
성모양이다. 뭔지는 잘 몰라도. 수원성인가? 아무튼 거기에서 찍고 지나갔다.
성대 율전캠 가서 자려는데 창남이가 오라고 해서 창남이네 집에 가서 잤다.
수원까지 가는데 길을 몰라서 한참을 헤맸다. 헤매다가 휴게소에서.
여기가 금정이었나? 수원까지 가까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