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왜 찍혔냐 -.-;
사진관
그때 사람이 이것보다 훨씬 많았던 것 같은데.. 아무튼 이만큼 찍혔다. 저 끝까지 다 스카 멤버.
나, 옆으로 영신, 뒤로 뒷다마 까는 준호형, 그리고 그 옆에 동호,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상한 손
송년회를 하는데 1차 찜닭때 지명이가 친구를 데려왔다. 절대 애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같이 밥 먹고 잘 놀더라. 그리고...
스카 최고령 오비들 대부분 한 자리에..
정말 마지막 사진!
거의 끝날 무렵.. 나를 중심으로 해서 찍어보았다.
드디어 끝나가는구나. 난 부산까지 가고 싶었는데.. 경주까지라도 가고 싶었는데 이군이 엄마가 빨리 오란다 하여.. 어쩔 수 없이...
일단 잠시 눈 좀 붙이고. 저 터널 지나는데 참 무서웠다. 차들 소리가 터널 속에서 막 울렸다.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