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수요일에 군대에 가는 친구 종석이. 그가 이제서야 군대에 가게 된 사연을 듣자하면 참으로 기구하기 짝이 없다....
知人
내가 죽어야 그가 살고 그녀가 살고 내가 산다. 그가 살고 그녀가 살고 내가 살기 위해 나는 죽어야...
아.. 이 감미로운 맛~~ 아 행복해~~ – 2002년 5월 25일 대학로
여기저기 인간들이 쓰러져있는 너무나도 익숙한 이곳의 풍경은 성균관대학교 종합강의동 B동 1층 컴퓨터교육과 학생회실.. 그래도 다행히 테이블 위에...
용진이라는 이름보다는 용가리라는 별명이 익숙한 그녀는 너무 엽기적이었다. – 2002년 4월 26일 대학로
내가 그녀를 처음 보게 된 것은, 지난 3월의 어느 날 봄의 따스한 풍경을 담고자 휴가를 내었던 그...
인간적으로.. 이거 정말.. 수연이 다리 너무 길다 ㅡ.ㅡ – 2002년 6월 13일 스카방
6월의 어느 스카방에서 보내던 그 밤에 아가씨는 더위와 싸우며 시험공부에 열중해야 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시험의 공포 속에서도...
고개 숙여 물을 시원하게 마셨다. 푸르르. – 2002년 6월 6일 창경궁
자전거 타다 지칠 땐 이렇게 누워봐. 아무데나 大자로 누워서 하늘을 바라봐. 머리부터 허리를 거쳐 발끝까지 참 시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