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아저씨.. 아저씨도 지쳤수? 요즘 애들은 왜 저리도 과자를 제대로 못 던지는지 원.. 여기까지 날아오지도 않네.. 덩치만...
사진전
아우.. 움직이기 귀찮다.. 어이, 거기 아저씨.. 과자 좀 제대로 겨냥해서 던지지 마슈.. 먹으러 다니기 귀찮수.. 좀 앉아서...
닭처럼 앉았네요 ㅡ.ㅡ – 2003년 3월 11일
아이.. 추워요~ – 2003년 4월 11일
칠천만의 카드게임.. – 2003년 4월 4일 우이도
난 장님이예요..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앞에 서있지 마세요.. 제 지팡이엔 압정이 박혀있답니다 🙂 – 2003년 3월 28일...
99년 봄, 그는 내일이면 군대에 간다며 우리 동기와 후배들을 불러모았다. 우리를 상하이로 데려간 그는, 그리 많이 마신다거나...
이건 밥이 아니라 트로피랍니다 🙂 – 2003년 3월 22일 대성리.
눈썹 짙은 자성, 그 동생쯤 되어보이는 선배들인 홍정과 하정 – 2003년 3월 7일 대학로
팬(경삼) 서비스 차원에서, 간만의 옆모습!! – 2002년 3월 18일 대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