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쳤음. 용 wrote: > > 방명록에글이 안올라 가네여… > >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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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글이 안올라 가네여… 왜그러지??
나는 지금 떠난다.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1 시간 전에 계획된 여행. 친구 둘과 함께 떠난다..
건강한 사람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위해 고독을 필요로 한다.. TV DRAMA KAIST 에서 들었다..
슬픈 사실이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1 학년때처럼 지긋지긋하게 길지도 않았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시간의 흐름은 그...
집에 오는 길이었다. 종합강의동C동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에 잔잔하게 뿌려진 솜털들.. 많은 양털을 흩뿌리고 흩뿌려 깔아놓은 듯했다....
이건 결코 최근의 나가 아닌 어렸을 적 동심에서 우러나온 어린이적인 행동이었 음을 밝힌다. 이 실험은 밀양시 청도면...
정열에 차있던 시절이 있었다. 뭐든 열심히 하던 시절이 있었다. 열과 성을 다 하던 일이 있다. 젊음은 한때이며...
그랬었나????????? 한 몇 일 쪼금 아프더니..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다. stone wrote: >니가 난 것 같다. >...
몇 개월간을 고민했다. 왜 사람들은 사라져야 하나. 왜 내가 알던 사람들이 학교에서 사라져가는가. 군대로. 사회로. 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