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일주일이 넘는 연휴는 너무도 지루하다. 오락도 하고 공부도 해보지만.. 공부는.. 안 되면 어쩔 수 없다..붙잡고 있어봐야 –; 아 너무 너무 지겹다.. 너무 지겨워서 맥주랑 비엔나를… 더 보기 »심심해서…
JooMoney.Net 대표
일주일이 넘는 연휴는 너무도 지루하다. 오락도 하고 공부도 해보지만.. 공부는.. 안 되면 어쩔 수 없다..붙잡고 있어봐야 –; 아 너무 너무 지겹다.. 너무 지겨워서 맥주랑 비엔나를… 더 보기 »심심해서…
아침에 일어나 큰아버지께 전화를 하고 나서, 홍균이형네 집으로 갔다. 가는데 정말 헤맸다. 이젠 금방 찾아갈 수 있다. 노원역->미아역->10번마을버스->복지회관 앞. 새뱃돈을 6 만원을 받았다. 안 받으려고… 더 보기 »설날. 홍균이형네 다녀왔다.
정말 지루하다. 낮에 가서 조이스틱을 사왔다. 메크 데모 받아서 해보고 스타 랜서 데모 받아서 해보고 EAW 해보고 옛날에 산 Xwing vs Tie-fighter 해보고.. 그래도 정말… 더 보기 »따분한 하루.. MS 사이드와인더 프리시전2를 샀다..
요즘 HP200LX 를 갖고 싶어하는 나이다. 640*200의 CGA 그레이 화면, 80186급의 CPU, 작은 키보드, … 꿈을 꾸었다. HP200LX보다 훨씬 좋은 사양의 PC310이란 기계가 생기게 되었다.… 더 보기 »꿈에서 나의 PC310
집에 오니 택배가 도착해있었다. 안에는 300와트짜리 세븐팀 파워와 허브 하나가 들어있다. 허브를 연결했다. 양PC가 완벽하게 물린다. 근데 저놈의 메가패스는 -_-; 인터넷 공유하는 꼴을 못 본다.… 더 보기 »파워 교체, 허브 설치
배가 터지게 먹었다. 정말. 천호동 가서 만나, 닭갈비 3 인분과 밥 하나를 시켜 먹었는데 내가 3 인분은 먹은 것 같다. 왜 그렇게 안 먹는거야 -_-;… 더 보기 »민선누나에게 저녁을 얻어먹었다.
뜨거운 물을 마시고.. 잠바를 입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나았다. stone wrote: >아마도 감기인 듯 하다.. > >끄응..
아마도 감기인 듯 하다.. 끄응..
오늘.. 정확히는 어제.. 집으로 TTL 카드가 날아왔다. 생각보다 할인혜택이 많다. 나도 이제 TTL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