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큰아버지께 전화를 하고 나서,
홍균이형네 집으로 갔다.
가는데 정말 헤맸다. 이젠 금방 찾아갈 수 있다. 노원역->미아역->10번마을버스->복지회관 앞.
새뱃돈을 6 만원을 받았다. 안 받으려고 했는데..
게임방 가서 놀다가, 축구를 보고(2-3으로 노르웨이에 한국 패) 왔다.
쩝……………. 친척들한테 시달리느라 피곤하다……
역시 집이 편하다~~~~~~~~~ 쉬자~~~~~~~~~~~
아침에 일어나 큰아버지께 전화를 하고 나서,
홍균이형네 집으로 갔다.
가는데 정말 헤맸다. 이젠 금방 찾아갈 수 있다. 노원역->미아역->10번마을버스->복지회관 앞.
새뱃돈을 6 만원을 받았다. 안 받으려고 했는데..
게임방 가서 놀다가, 축구를 보고(2-3으로 노르웨이에 한국 패) 왔다.
쩝……………. 친척들한테 시달리느라 피곤하다……
역시 집이 편하다~~~~~~~~~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