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넘는 연휴는 너무도 지루하다.
오락도 하고 공부도 해보지만..
공부는.. 안 되면 어쩔 수 없다..붙잡고 있어봐야 –;
아 너무 너무 지겹다..
너무 지겨워서 맥주랑 비엔나를 사왔다..
돈도 많겠다.. 맥주도 비싼 밀러~를 샀다..
들어오니 주유소습격작전을 하고 있다(TV에서 하고 있단 말이다)
맥주를 마시면서 비엔나를 먹으면서 치즈를 먹으면서 그걸 봤다.
하핫. 재미있었다. 그러나 끝나고 나니.. 또 지겨워 죽겠다~~~~~~~
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