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멋지다. 그런데 분위기를 무참히 깨버리는 저 손은 누구의..? ㅡ_ㅡ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수연이, 그녀의 눈초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홋, 좀 어울리진 않지만, 소라도 사격을.. 목표물도 잘 명중시키고 말야~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저 얼마나 듬직한가…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지영이, 정말 힘겹게 힘겹게 표적 한 번 맞췄다. 주위로 수연이와 희제가 보인다.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입모양 살포시 미소 한 방울 흘릴 듯 머금은 소라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우이동에서, 수연이.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posterized. 총잡이 영주, 그 옆에 수연 – 2002년 5월 10일 우이동
왜, 아침에 출근할 때 말이야.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지. 저 터널 끝에서 텅스텐 불빛이 다가오는데..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