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빛 하나도 남김 없이 밤이여, 도시를 삼켜버려라. – 2002년 5월 26일 충무로
꽃.. 차마 눈물이 나 말할 수 없어도 꽃.. – 2002년 4월 29일 방이동.
하늘의 제왕, 석양으로 도시의 하루를 마무리하다. – 2002년 5월 26일 충무로.
바람이 구름을 밀어 밤하늘의 보름달을 간지럽히고 있다. – 2002년 5월 26일 고대 근처.
방긋 방긋 ^_^ 웃고 있는 소라~ – 2002년 5월 25일 대학로
눈이 맑은 아이, 여기요~ 골뱅이무침 하나하고요.. 맥주 삼천 두 개하고.. 또.. 모듬 안주 하나하고요.. 서비스 주실꺼죠? 눈이...
와.. 뭔가를 요구하는.. 저 우아한 표정.. ㅡ_ㅡ – 2002년 5월 25일 대학로
소라 화알짝 ^_^ – 2002년 5월 25일 대학로
잡을까 말까.. 청춘남녀, 그들만의 스릴.. – 2002년 5월 25일 대학로
꺼져라- 후욱. 내 생에 십대는 간다-! – 2002년 5월 25일 대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