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달리고 싶었다. 바람을 가르고 싶었다. 밤이 늦었지만 난 자전거를 몰고 나갔다. 저지에 타이즈에 헬멧에 장갑에.....
[일:] 2002년 02월 06일
장난하지 말자.. 무거워지자.. 드러내지 말고 감추자.. 더 멀리하자.. 부와 명예, 그리고 사랑! 가벼운 나는 이제 그만~~ 거듭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