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서버 개시다… 근데 아직 미완성…쿠쿠 그럼 월욜날 학교서 보자구
[일:] 2000년 12월 03일
리눅스 서버 개시다… 근데 아직 미완성…쿠쿠 그럼 월욜날 학교서 보자구
어머니가 너 머리깎으로 갔다고 하시더라.. 뭐좀 물어볼라구 했더니 근데 아이피는 어디 남는거냐?
왜 남들 같으면 크게 분노하거나 좌절하거나 실망할 상황에서.. 난 이렇게 덤덤한 것일까. 난 그 와중에도 딴생각을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