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진 wrote: 맞아 죽긴여… 이쁘다고 다독거려준건데… 냐하하.. ㅡ.ㅡ;; stone wrote: >헉! 그 말 듣고보니 뺨도 맞아본 것...
[일:] 2000년 11월 16일
헉! 그 말 듣고보니 뺨도 맞아본 것 같기도 하다. 기억은 안 나도.. 내가 기억 못하던 그 사이에...
내가 오빠 머리 쥐어뜯고…때리고… 막 밀고… 그랬던거같은 기억이 … 냐하하..쩝… 그리고 …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몰라…죽은지…냐하하… 쩝…...
받는 것에만 익숙해 지는 짓은 하지않겠습니다…. 충~~셩~~ 하핫… 신용진 몹쓸짓을 하고야 말았네… 전화기 없어서 고맙다고 전화도 못하고…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