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몇년만인가. 스카방에서의 밤샘작업 stone 2002년 3월 30일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정말 오랜만이다. 스카방에서 밤을 샌다. 진국이가 밤을 샌다기에 나도 같이 신청했다. 그리고 팡기도 끌고 왔다. 예전엔 종종 밤을 새면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간만에 그 추억을 되살리고자 밤을 샌다. 추억을 헤아린다. 몇년만인가. 스카방에서의 밤샘작업 몇년만인가. 스카방에서의 밤샘작업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옷 샀다.Next: 꿈을 꾸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블로그 생활 문맹 내 폰.. stone 2014년 4월 12일 블로그 생활 보라카이 stone 2014년 2월 15일 블로그 생활 뮤지컬 디셈버 stone 2014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