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나를 지배하는 시간을 밟고 걸어가는 나. stone 2000년 1월 20일 이 글 공유하기:Click to share on Twitter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한정되었지만 점점 무한해져가는, 잊어버린 시작과 이미 존재하지 않는 끝을 가진 과거. 무한하지만 점점 한정되어가는, 상상할 수 없는 끝과 이미 존재하지 않는 시작을 가진 과거. 과거이며 미래이고,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그곳에 살고 있는 나. 시간은 나를 정복해왔고, 나는 시간을 정복해간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나는 미래로 도망가지만..Next: 형, 잘 보구 가여..^^;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Uncategorized 국정원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기관별 점수 stone 2022년 3월 28일 Uncategorized 이 블로그는 AWS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stone 2016년 9월 22일 Uncategorized Synology NAS, “시스템이 준비 중입니다. 나중에 로그인하십시오.” 해결 stone 2016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