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태풍의 흔적일까? 피노키오 2002년 9월 25일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외가가 있는 마산 가포동에선 바다가 코앞이다. 시원스레 뚫려있는 바다는 아니고 산인지 섬인지로 막혀있는 그런 곳이지만, 냄새 하나는 정말 바다다. 이곳에 떠내려가던 나무 하나.. – 2002년 9월 21일 마산 태풍의 흔적일까?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화장실..Next: 기본 퍼미션 보안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風景 외로움 stone 2005년 4월 23일 風景 중랑강.. stone 2003년 8월 29일 風景 달과 화성 stone 2003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