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999년 가을까지 했던 스카 활동. 그리고는 이젠 다 됐다며 떠나고, 2000년에 다시 하게...
나보다 먼저 간 누군가가 나를 데리러 온다면, 그는 누구일까? “어땠나요?” 라고 물어볼 때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이...
계획이 꼬냑에서 칵테일로 변경되었다. 대학로의 조용한 술집 발견! – 2003년 7월 5일
방긋 방긋 ^^ 규보네 한정식,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고기를 구우러 올라가서.. – 2003년 6월 21일 안양을 지난...
지하와 1층.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맛있는 고기.. 맛있는 죽통주.. 게다가 싼 가격!! 아.. 오늘 그곳에서 저녁을 먹은...
돈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의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로또도 아니고..
물을 한 컵 마시고 잔다. 아침이 되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을 깬다.
누구나 한 번씩.. 아니 몇 번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이런 걸 느끼겠지. 살인의 충동..
개미, 똥 싸고 있네!!! – 2003년 6월 21일 안양을 지난 어느 곳, 규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