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Q 에서 독일인이 대화를 걸어왔다. 물어볼 것이 있단다. 그런데 독일어로 얘기하는거다.. 나도 독일어를 옛날 옛적에 쪼금 공부하긴...
간만게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술을 거~하게 마셨다. 1차…..2차….3차..4차…..5차…….6차…….하핫… 어디어디서 정말 술을 마셨지? 후….. 아쉽다. 군대 갈 녀석들……….. 사람은...
아~~ 배고파…음…. 가서 혼자 뻘쭘히 있다가 “아~~ 그 사장 x끼 jr js 없어..” 하며 다닐줄 알았는데..다행이네요… 하핫.....
내 컴퓨터는 슈퍼 컴퓨터다. 출근하니까 내 컴퓨터가 딱 설치가 되어있는데.. 펜티엄III-800Mhz 에 램이 256MB라고 한다. 으댜.. 이거...
최악이다. 하지만 즐거웠던 기억을 읽었다. 그랬나?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었다. 이렇게 될 것은 정말 아니었다. 이런 처지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얇군요…무지 깊을줄 알았는데…난 약간의 천재성이 가미된 사람이길 바랬는데…하긴 울과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저주 받은 천재라도...
예전에.. 98년.. 일선이형과 나와 경희가 대성로를 내려오고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올 무렵이었나? 글쎄다. 어쨌든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얘기가...
창용이와 창용이의 애인을 불러 저녁을 사주었다. 그리고 창용이와 돈돈보이네 가서 소주를 마셨다. 왠지 소주가 달았다. 곧 동현이와...
제법이네~ ㅡ.,ㅡ;; 쿄쿄… 아공… 배고파…
오늘 아침 홈페이지 가서 합격자발표를 눌렀다. 이제 기사 시험 접수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