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옆에서 노를 창 들듯 들고 서있다.
사진관
우리 모두 구명조끼 입고 노를 쥐고 찍었다.
어딘지 몰라서 한참을 걷다가 전화해서 봉고차를 불렀다. 생각보다 꽤 멀던데. 가다가 교통사고도 났다. 전날 술 먹고 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