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을 지나 있는 큰 저수지. 그리고 규보네 한정식집. 그곳에서 한 상 배부르게 차려먹은 우리는 규보의 계략에 휘말려...
00년 여름 레프팅
보트 옆에서 노를 창 들듯 들고 서있다.
우리 모두 구명조끼 입고 노를 쥐고 찍었다.
어딘지 몰라서 한참을 걷다가 전화해서 봉고차를 불렀다. 생각보다 꽤 멀던데. 가다가 교통사고도 났다. 전날 술 먹고 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