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을 마시고.. 잠바를 입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나았다. stone wrote: >아마도 감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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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감기인 듯 하다.. 끄응..
오늘.. 정확히는 어제.. 집으로 TTL 카드가 날아왔다. 생각보다 할인혜택이 많다. 나도 이제 TTL 이다..
이런 메일이 왔다. 동보는 아니고 나한테만 온 것 같다. 내 이멜은 어떻게 알았지? -_-; 안녕하십니까 ? 저희는...
신동현도 군대에 갔다. 어제 누나 잘 만났다는 것 같았다. 전화를 해봤는데 받지 않았다. 어쨌든 그녀석도 갔다. 주먹질도,...
일부러 포기하지 않으려고 먼 데서부터 찾으면서 왔다. 옆동의 5개 열 전체를 다 뒤지고.. 우리동 5개 열 전체를...
어제 저녁 창동역에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리고 다음으로 노원역까지 타고 와서 그 앞에 세워두고 마지막으로 집에 세워두기...
하루종일 속이 뒤집힌다. 괴롭다. 어제 저녁 6 시에 창동역에 가서 만나.. 어쭈구리에 가서.. 맥주를 마시고.. 노원역 예화주점에...
PHP는 역시 괜찮은 녀석이다.. ASP는 VBScript라 심히 짜증났는데 PHP는 C와 유사해 마음에 든다. MySQL도 썩 괜찮은 녀석이다....
이번엔 창용이와 인용이와 한종석이 군대를 갔다. 바로 오늘. 한종은 일요일 밤에 술 마시면서 마지막으로 보았고, 창용이와 인용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