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직장생활이 평범해졌다. 더이상 새로울 게 없다.. 나는 잘 적응했고, 내 뒤로 71 년생 프로그래머 한 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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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네티즌 추천 열린광장 (go PLAZA)』 32302번 제 목:프로그래머 생활을 청산하며.. 읽음:928 올린이:루신 (이승배 ) 작성:01/01/26 18:29 추천:01/01/26...
정말, 난 여태껏 술에 의존해서 살아왔다… 특히 요즘은, 금단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시는 게 아닌가 싶다....
일주일이 넘는 연휴는 너무도 지루하다. 오락도 하고 공부도 해보지만.. 공부는.. 안 되면 어쩔 수 없다..붙잡고 있어봐야 –;...
아침에 일어나 큰아버지께 전화를 하고 나서, 홍균이형네 집으로 갔다. 가는데 정말 헤맸다. 이젠 금방 찾아갈 수 있다....
정말 지루하다. 낮에 가서 조이스틱을 사왔다. 메크 데모 받아서 해보고 스타 랜서 데모 받아서 해보고 EAW 해보고...
요즘 HP200LX 를 갖고 싶어하는 나이다. 640*200의 CGA 그레이 화면, 80186급의 CPU, 작은 키보드, … 꿈을 꾸었다....
틴틴인 줄 알고 편의점에서 과자를 샀다. 쵸코렛이었다. 1200 원이었는데 16 개 들어있었다. 우리팀에 4 개씩 나눠줬는데 제일...
집에 오니 택배가 도착해있었다. 안에는 300와트짜리 세븐팀 파워와 허브 하나가 들어있다. 허브를 연결했다. 양PC가 완벽하게 물린다. 근데...
배가 터지게 먹었다. 정말. 천호동 가서 만나, 닭갈비 3 인분과 밥 하나를 시켜 먹었는데 내가 3 인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