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진 wrote: 맞아 죽긴여… 이쁘다고 다독거려준건데… 냐하하.. ㅡ.ㅡ;; stone wrote: >헉! 그 말 듣고보니 뺨도 맞아본 것...
stone
JooMoney.Net 대표
헉! 그 말 듣고보니 뺨도 맞아본 것 같기도 하다. 기억은 안 나도.. 내가 기억 못하던 그 사이에...
내가 오빠 머리 쥐어뜯고…때리고… 막 밀고… 그랬던거같은 기억이 … 냐하하..쩝… 그리고 …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몰라…죽은지…냐하하… 쩝…...
받는 것에만 익숙해 지는 짓은 하지않겠습니다…. 충~~셩~~ 하핫… 신용진 몹쓸짓을 하고야 말았네… 전화기 없어서 고맙다고 전화도 못하고…여기가...
뒷골이 띵하고 속이 울렁거렸다. 종종 겪는 사후세계.. 괴롭지만 그래도 좋다.. 하지만 자주는 안 된다..
숫자 잘못 입력한 것만 없으면 합격일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이제 낼 시험공부하고.. 본격적인.. 컴퓨터공부에 오랜만에 다시 돌입해볼까~~...
봤어요. 고마워요. 얼렁 시험 보러 가야겠네요. 잘 지내요. 후다닥~ 민서니~ wrote: >가끔 광식의 글을 보면서 >아.. 정말...
가끔 광식의 글을 보면서 아.. 정말 심오한 정신세계에 속해있는 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근데.. 그러다가도, 막상 같은...
젊은 나이에 배워야 할 것 두 가지 1. 더불어 살아가는 법 2. 혼자서 살아가는 법 난 요즘...
따뜻한 방안에서 이불 푹 덮어쓰고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