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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 좋은데.. 한가지

1999년 6월 3일 at 10:50 am

왜 매뉴 누르면 자꾸 Favorite 에 추가 하라고

나오는 것이냐??

왜 그러지? 좀 불편하다

놀이의 즐거움 : 고등학교 vs 대학교

1999년 6월 3일 at 12:01 am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로 못해본 재미있는 놀이들이 많다.

10 분간의 쉬는 시간에 밖에 나가서 하던 3 vs 3 축구나

테니스공을 던져 사람을 맞추는 ‘사격’ 같은 재미있는 놀이들을

대학 와서는 해보지 못했다.

10 분간의 짬 나던 시간에 하던 그 놀이는 정말 재밌었는데,

대학 와서는 하루종일 놀아도 그만큼 재미있지 못한 것 같다.

점점 대학교 생활이 고등학교 생활보다 즐겁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간다.

향수일까.. 아니면 내게 생긴 여유만큼 생활의 밀도가 줄어든 것일까..

당시에는 그토록 저주스럽던 그 시절이 그립다는 사실이 이젠 놀랍지 않다.

봉고

1999년 6월 1일 at 5:19 pm

봉고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봉고차가 있다면 난 봉고차에 침낭과 코펠, 버너 등을 넣어둘 것이다.

어디론가 탈출하고 싶을 때 봉고차를 타고 훌쩍 떠날 것이다.

학교 다니다가 지쳤을 땐 훌쩍 여행을 떠날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봉고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저 수경이에요

1999년 6월 1일 at 4:21 pm

안녕하세요.오빠.
우와~ 오빠 정말 잘 만들었다. 기대했었는데 정말 멋지다..
수진이 것두 꽤 괜찮던데 오빠도 참 잘만드셨구나.
수진이 말에 의하면 수진이 홈페이지 오빠가 하나도 안도와줬다구 하는데
정말이에요? 안도와줬다는 말이 의심이 가지만 믿기로 하죠..^^
수진이도 잘하니까..
오빠 그럼 전 수업에 가야겠어요. 안녕히…

멋지하 홈..

1999년 6월 1일 at 11:32 am

음…. 멋지군.. 스카 사람들은 다 멋진 홈을 만드는 군.. 미영이도 멋있던데. 부럽다.. 난 언제 이렇게 만드나… 빨랑 공부혀서…

물어보면 튕기지 말고 많이 갈켜 줘… 그럼 이만. 줄인다..

수진이랑 잘 놀고, 넘 놀지 말고 수진이 공부도 시키고 그래.. 맨날
놀러만 댕기는 것 같아시리….하하…괜한 걱정인가.. 바이 ^^

자~ 나도 글 올린당~~

1999년 6월 1일 at 1:29 am

자~ 나도 글 올린다. ^^;; 음…홈페이지 잘 만들었구나…
나도 왠지 내가 만든 홈페이지에 애착이 많이 간다. 지금은 볼품 없지만
그래도 차차 업그레이드 할테니 자주 들리도록~
밑에 ‘닭’이라고 글을 썼구나^^;;;
나도 닭을 무지 좋아하징~ 게다가 상계동의 2마리 만원 참 싸다.^^
맛도 좋고 양도 적절하고 하핫~
정말로 닭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꼬꼬…-_-;;
아마 나한테 많이 먹혀서 싫어할까?? 아니면은 나 같은 사람이 닭의 대한
수요를 늘려줌으로서 많이 키워주기 때문에 나를 좋아할까???
홍 홍 홍
하여간 닭은 맛있다. -_-;;;

1999년 6월 1일 at 1:07 am

나는 닭을 좋아한다. 호영이도 닭을 좋아한다.

오늘도 우리는 상계동에 있는 2 마리 만원집에 가서 닭과 맥주를 먹었다.

아슬아슬한 레포트 마감 시간을 1 시간 남짓 남겨두고서도 닭 먹기에 정신이 없었다.

닭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

내가 닭집에 들어갔다 나오면 한 마리의 닭이 내 뱃속에 들어간다.

5 월동안 나의 위에서 소화된 닭이 약 8~9 마리는 되는 듯 싶다.

이 닭은 닭이라고 부르는 게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맛을 보아 금계라고 불러도 넘치지 않을 듯 하다.

앞으로는 닭을 금계라고 부를까 했지만,

그랬다가 도로닭을 만들까봐서 그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인류가 이 닭을 금계라고 부를 날이 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