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양이를 위한 장난감 몇 개와 발톱갈개를 구입했더란다. 정작 다른 비싼 장난감은 별로 거들떠보지 않는 미양이, 그러나 레이져 포인터를 얼마나 열심히 쫓아다니던지 하루종일 운동하느라 바쁘지 싶다. 그냥 불빛인 걸 알면서 쫓아다니는지 모르고 쫓아다니는지 빨간 불빛을 덮치기도 하고 갑자기 사라지면 두리번거리기도 한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우리 사랑스런 미양이 😀
사진을 많이 많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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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많이 많이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