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정확한 시간은 어제)은 박종석 생일이었다. 노원역에 모여 조촐하게 소주를 까고.. 박종석을 맥이고.. 죽였다.. 애가 발음이 꼬이고 계속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춥지도 않고 눈도 녹는 것이 마치 봄이 가까이 온 듯 하다. 하지만 다시 추워지겠지....
둘이 생쑈하냐 -_-;;;;;;;;;;;;;
정문, 이제 지치는가?
또 웃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