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초의 회사는 어영부영 헐렁뚱땅 보내버렸다. 난 오늘이 토요일이 될 줄도 몰랐다. 목요일이나 금요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까지만...
나.. 가까이 보이는 다람쥐는 성주, 멀리 보이는 다람쥐는 준호옹
마냥 웃지요.. 저 엉성한 폼.. –;
왼쪽으로부터 준호형, 성주, 나.
다시 한 번 밝히지만 100% 연출된 것임. –;
성주(왼쪽 끝)야.. 뭐하는 짓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