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중랑강을 하천이라 하더냐. 나는 진작부터 이곳을 중랑강이라 불러왔다. – 2003년 8월 25일, 노원교 중랑강..
Beautiful Se-yeon! She was a pure and innocent girl.. I’m regretful of the low scanned image quality...
달과 화성이 나란히 함께 떴다. 마치 달이 화성을 보호하고 있는 듯 느껴진다. 달에 비해 화성은 너무도 작군.....
우리는 삼척의 유령이 되었다. 왼쪽부터 인용, 대홍, 재명, 창용, 나. only resizing – 2003년 7월 17일 삼척
나와 대홍, 인용, 재명, 창용이는 2박 3일..아니 돌아오는 차가 없어서 결국 3박 4일간의 삼척 전지훈련을 가게 되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에너지가 필요해!!
1998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999년 가을까지 했던 스카 활동. 그리고는 이젠 다 됐다며 떠나고, 2000년에 다시 하게...
나보다 먼저 간 누군가가 나를 데리러 온다면, 그는 누구일까? “어땠나요?” 라고 물어볼 때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이...
계획이 꼬냑에서 칵테일로 변경되었다. 대학로의 조용한 술집 발견! – 2003년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