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을 샜다. 밤을 새기 전에 삶은 달걀을 하나 먹었다. 그러자 곧 복통이 느껴지면서.. 화장실에 가보니.. 설사가...
[월:] 2000년 12월
작은 일에도 분노하는 경우도 있다. 쓸데없이 깊이 파고들어 분석하며 혼자 노한다.. 후아…………….. stone wrote: >왜 남들 같으면...
리눅스 서버 개시다… 근데 아직 미완성…쿠쿠 그럼 월욜날 학교서 보자구
리눅스 서버 개시다… 근데 아직 미완성…쿠쿠 그럼 월욜날 학교서 보자구
어머니가 너 머리깎으로 갔다고 하시더라.. 뭐좀 물어볼라구 했더니 근데 아이피는 어디 남는거냐?
왜 남들 같으면 크게 분노하거나 좌절하거나 실망할 상황에서.. 난 이렇게 덤덤한 것일까. 난 그 와중에도 딴생각을 하거나...
김재명씨는 빠른 80 년생으로 한 번 재수한 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부에 99학번으로 입학하였다. 그는 겉보기 등급상 늘 복학생...
군대에 가도 뭐 잘 살 거란 생각이 든다. 휴. 군대에 갔다 튕겨나와서 공익 받고 재입대 째고(이러면 탈영인가?)...
취직 하기 상당히 어려워요..하지만 광서기 선배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한다면 하게 된다면 좋겠네요..경력도 쌓을수 있구 말이죠.....